[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89회 천안시의회(임시회)
천안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3일 (금) 오전 11시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 선서
1. 개원사
1. 축 사
1. 축하메시지 낭독
1. 폐 식
(사회 : 전문위원 박민애)
(11시 00분 개식)
○전문위원 박민애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위원회 전문위원 박민애입니다.
(장내 박수)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개원식 순서는 개원 홍보 영상 시청, 국민의례, 의원 선서, 엄소영 의장님의 개원사, 장기수 시장님의 축사와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님의 축하 메시지 대독, 그리고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다함께 개원 홍보 영상을 시청하시겠습니다.
(개원 홍보 영상 시청)
지금부터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서 주시고 몸이 불편하신 분께서는 앉은 채로 예를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내빈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의원님들께서는 그대로 서 계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의장께서 대표로 낭독해 주시고 의장님의 선서가 끝나면 의원님들께서는 선거구 순서에 따라 맨 앞줄부터 성함을 말씀하시며 오른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엄소영 의장님께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의장 엄소영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3일
의장 엄소영
의원 권오중 의원 류제국
의원 배관중 의원 조성준
의원 도병국 의원 복아영
의원 정선희 의원 김세환
의원 이교희 의원 장 혁
의원 김철환 의원 엄기환
의원 윤철상 의원 고락희
의원 김태룡 의원 이영재
의원 황경수 의원 노종관
의원 이한솔 의원 김영한
의원 박종갑 의원 김재구
의원 장래홍 의원 김민호
의원 유영채 의원 김연정
의원 변일추 의원 엄소영
○전문위원 박민애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엄소영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엄소영 오늘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새 의회를 열어주셨습니다.
그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시장님과 내외 귀빈,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조금 전 시민 앞에서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의장의 자리에 서고 보니 영광이라는 말보다 책임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께서 보내 주신 신뢰가 곧 무게라는 것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천안의 골목과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왔습니다.
매일 오가는 길 하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하나,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경로당 하나가 누군가에는 삶을 바꾸는 문제라는 것을 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가 진짜 정치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걸어왔고 이제 그 길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과 같이 걷고자 합니다.
그 마음으로 제10대 의회를 이끌겠습니다.
오늘 저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시민께 네 가지를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에서 시작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답은 회의실 안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과 횡단보도,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공원, 농촌과 도시가 함께 겪는 산림의 격차가 있는 곳이라면 의회는 그 현장으로 먼저 나가겠습니다.
보고서로만 듣지 않고 두 발로 확인하며 그 불편을 조례와 예산으로 풀어내겠습니다.
둘째,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의정활동을 위한 업무추진비 및 출장비까지 시민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의원과 직원 모두가 더 높은 청렴의 기준에 서도록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께서 믿고 바라보실 수 있도록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셋째, 함께 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장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진영의 대표가 아니라 천안시의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정당과 지역, 세대와 계층을 넘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해서는 건강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되 시민을 위한 일에는 기꺼이 손을 맞잡고 협력하여 균형 있는 의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넷째,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가장 먼 내일까지 살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한 사회의 품격을 가장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과 이동약자의 목소리부터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그 따뜻한 시선을 다음 세대로 이어 청년들이 천안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그 목소리를 의정에 담겠습니다.
오늘 가장 약한 곳을 보살피는 일과 10년, 20년 뒤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결국 하나입니다.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일을 해낼 때 비로소 의미 있는 곳이 됩니다.
껍데기가 아니라 알맹이로 늘 깨어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걷는 천안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0회 천안시의회 29명 의원 모두가 시민과 역사 앞에 부끄럼 없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일터마다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3일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
○전문위원 박민애 다음은 장기수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장기수 존경하는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천안시장 장기수입니다.
먼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제10대 천안시의회에 새롭게 입성하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오늘 저는 시민운동가로서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을 외쳤고 시의원으로서 이 의회에서 천안의 현안을 고민했습니다.
또한 기관장으로서 우리 지역 청년들의 삶과 미래를 살펴왔습니다.
그 모든 시간의 끝에 저는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천안시장으로 섰습니다.
시민운동 13년, 의정활동 8년, 충남기관장 4년.
시민 곁에서 싸워온 시간들은 제가 천안시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더욱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천안은 충청권 교통의 중심이자 100만 도시를 향해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성장의 숫자보다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 저는 골목과 전통시장을 걸었습니다.
산업단지를 찾아갔고 학교 앞에 섰으며 새벽 인력시장의 찬 공기 속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들,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들, 일할 기회를 찾아 고민하는 청년들.
그 목소리들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6월 3일 천안시민들은 저에게 분명한 명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천안을 바꾸고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들며 멈춰있던 천안을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 이 개원식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민선 9기 천안의 시대정신은 3가지 교체입니다.
첫째, 세대교체입니다.
천안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제 행정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더 빠르게 듣고 더 과감하게 바꿔야 합니다.
이제 천안은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 미래세대 언어로 말해야 합니다.
오늘 개원하는 제10대 의회 역시 그 세대교체의 일부가 되어 주십시오.
둘째, 산업교체입니다.
AI, 로봇, 첨단 제조, 반도체 후공정, 천안이 가진 잠재력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돌아오는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그것이 저와 의원님들이 꿈꾸는 미래입니다.
직산역 에코신도시, 자율주행버스,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 이 모든 것이 의회와 시정이 함께 설계해야 할 청사진입니다.
셋째, 행정교체입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시민의 일상과 맞지 않는 행정의 관행부터 바꾸겠습니다.
365일 쉬지 않는 공공서비스. 일상에서 바로 느껴지는 작은 변화부터 천안 대전환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협치의 뜻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의회와 함께 시민의 뜻을 모으고 더 나은 해법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해야 합니다.
저는 의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의회의 의견과 비판을 존중하고 주요 정책은 충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의견이 다르다면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찾겠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은 천안 시민의 행복입니다.
이제 천안을 바꿀 시간입니다.
일하는 시장, 일하는 의회, 그리고 일하는 천안.
우리 협력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천안을 대한민국 미래도시 표준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4년이 70만 천안시민의 자랑이 되고 우리 모두의 협력이 더 나은 천안을 만드는 역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뛰는 시장, 일하는 시장, 일하는 의회.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3일
천안시장 장기수
○전문위원 박민애 감사합니다. 시장님.
다음은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님이 보내온 개원 축하 메시지를 이상순 의회사무국장이 대독해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순 의회사무국장입니다.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님께서 보내 주신 천안시의회 개원 축하 메시지를 대독하겠습니다.
“오늘 지역주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방의회는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명실상부한 지역자치의 중심이자 미래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민생경제 회복, 균형발전 등 함께 풀어가야 할 당면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제10대 의회가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이러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지혜의 장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도 역시 의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도민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개원을 축하드리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깊은 사랑과 신뢰 속에 무궁히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7월 3일
충청남도지사 박수현
○전문위원 박민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4시 2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