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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53회 제1차 본회의(2022.09.2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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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회 천안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천안시의회사무국


2022년 9월 28일(수) 오후 2시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4. 휴회의 건


부의안건

ㅇ 5분발언(복아영·노종관·이종만 의원)

1.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회운영위원장 제안)

2.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3.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이종담 의원 대표발의)(이종담·정도희·장혁·복아영·김길자·김철환·유영채·유영진·권오중·노종관·이지원·박종갑·유수희·이종만·김명숙·정선희·김행금·엄소영·류제국·육종영·배성민·이상구·김영한·강성기·김미화·이병하·김강진 의원 발의)

4. 휴회의 건(의장 제의)


(14시 19분 개의)

○의장 정도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박찬식 의사팀장 박찬식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경위입니다.

이번 제253회 임시회는 김길자 의원 등 열 분의 의원으로부터 소집 요구가 있어 9월 21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이종담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이 제출되어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였습니다.

또한 김행금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이종담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육종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 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천안시장으로부터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의사보고 세부내역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정도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박찬식 의사팀장 박찬식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경위입니다.

이번 제253회 임시회는 김길자 의원 등 열 분의 의원으로부터 소집 요구가 있어 9월 21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이종담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이 제출되어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였습니다.

또한 김행금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이종담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육종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 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천안시장으로부터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의사보고 세부내역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ㅇ 5분발언(복아영·노종관·이종만 의원)

(14시 21분)

○의장 정도희 다음은 천안시의회 회의 규칙 제37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복아영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아영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성동, 봉명동, 성정1동, 성정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복아영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을 비롯한 이종담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천안시 월경권에 대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날’, ‘마법’이라는 단어를 들으시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우리는 흔히 여성이 생리하는 날이면 ‘그날’, ‘마법’ 등과 같은 단어로 여성의 몸 상태를 대변해 왔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그날’은 표현하는 단어가 제각각 다릅니다. 독일은 ‘딸기 주간’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미국은 ‘언트 플로(aunt flow)’, 프랑스는 과거 영국과의 전쟁에 빗대어 영국 군대가 상륙했다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한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생리대’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거북하고 적절치 못한 단어이니 ‘생리대’ 대신 ‘위생대’라고 표현하자는 발언만 보더라도 우리의 현 시대를 말해 줍니다.

이처럼 세계에서 절반이 여성이 겪고 있는 생리는 쉬쉬하거나 은밀하기만 한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여성은 태어난 순간 가임기가 되면 생리를 시작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여성은 생리를 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생리는 해도 걱정되지만 하지 않아도 걱정되며 생리를 하는 주기가 짧거나 길어도 걱정이 됩니다. 또한 양이 적어도 걱정되며 많아도 걱정, 생리가 새도 걱정, 생리대가 없어도 걱정 등 걱정스러운 날들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불편함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리현상에서도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것을 아시나요?

생리를 겪는 여성에게도 가진 자와 가난한 자의 고통의 무게가 다릅니다.

깔창생리대라고 들어 보셨지요? 2016년 저소득층 청소년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서 신발 깔창에 신문이나 종이, 휴지를 깔아서 생리대를 대신해서 사용했다는 뉴스 소식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처럼 ‘생리 빈곤’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저소득층인 여성에게는 한 달에 한 번 겪는 마법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도 생리 빈곤에 대한 문제가 이슈 되었고 생리에 대한 언급조차 할 수 없는 몇몇 나라의 문화로 여성의 생리 관리에 대한 건강권까지 침해받고 있는 현실에 많은 시민단체에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여성의 생리는 개인이 짊어져야 할 문제가 아닌, 여성의 건강과 삶을 책임지는 기본권이 되었습니다.

독일은 일찍이 여성의 생리 기본권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2013년 독일의 비영리민간단체에서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온 생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해 보자는 취지에서 매년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제정합니다. 평균 여성의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인 28일의 의미를 담아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천안시도 여성친화도시답게 월경권을 보장하길 바라며 3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천안시도 관내 공공시설의 생리대 무료자판기 설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여성의 건강보호와 양성평등을 위해서 관내 공공시설에 생리대 무료자판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시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서 청소년 공공시설 5개소에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르면 관내 공공시설에 설치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있지만 청소년팀의 사업인 청소년 공공시설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는 이유로 양성평등 건강증진사업인 생리대 무료자판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청소년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천안시 관내 공공시설에 생리대 무료자판기를 설치해서 많은 여성들이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확대 및 통보해야 합니다.

국가사업인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이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족이 대상 가구이지만 지원율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원대상이 정해져 있다 보니 사각지대에 저소득 놓인 청소년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이긴 하지만 천안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서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청소년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양성평등 건강증진 시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28조에 따르면 시장은 보건의료서비스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접근을 도모하고 생애주기에 따른 양성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증진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제조항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성의 월경권은 건강권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양성평등 건강증진 시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서 생리는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이유로 당연하게 겪는 것이라고 치부해 왔습니다.

생리로 인해서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여성들은 그것을 표출하고 도움을 청하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 감내하고 알리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입 밖으로 꺼내기조차 부끄럽기만 했던 ‘생리’라는 단어가 사회적인 의제로 논의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5분발언을 통해서 건강한 고민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의장 정도희 복아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종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종관 의원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석동 행복1번지를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노종관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천안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공원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날 삶의 질이 향상되고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다수의 시민들이 도시공원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거주지 인근의 근린공원을 찾는 경향이 증가하는 등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장소라는 본래의 기능뿐만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거점으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그 역할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공원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거주지 내에 접근이 용이한 도시공원의 유무는 개인의 삶의 질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천안시 도시공원에 대해 3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도시공원 조성면적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천안시의 도시공원은 196개소로 382만 4,477㎡입니다. 삶의 질 평가 지표로도 쓰이는 ‘1인당 도시공원 면적’으로 보면 천안시는 5.0㎡이며 이는 전국평균인 11.0㎡의 반값 수준으로 2000년대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공원 미집행현황에서 최근 5년간의 집행비율을 보면 9.4%로 충남 평균 20.1%, 전국 평균 26%에 비해 한참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타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행정에 비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로는 공원의 질적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천안시의 공원은 수요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여 조성되기보다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행정편의적 관점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안시민들이 세종시, 평택시, 아산시, 당진시로 공원을 찾아 나서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천편일률적인 공원이 아니라 특화된 공원,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공원을 조성해야 합니다.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어떤 공원이 시민들에게 필요할지 고민하여 실제 생활권에서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디자인적인 측면도 고려하여 완성도 높은 공원조성이 필요합니다. 조악한 디자인과 통일성 및 조화성이 결여된 시설물 설치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천안시 전체적인 도시 수준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유지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공원 조성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예산과 인력의 문제로 최소한의 관리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원이 발생해야 대응을 하는 정도의 관리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완성된 공원인데도 벌써 분수대의 시설물 작동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처럼 유지관리에 소홀한 것이 천안시 공원의 현실입니다. 여름철엔 잡목이 무성하므로 더 자주 상시적으로 관리하고 겨울철에는 낙상사고를 대비하는 등 사계절에 맞게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 필요성과 수요에 따라 기능적으로도 확장되어 가는 도시공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인력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원 관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천안시민들이 공원을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합니다.

70만 천안시의 위상에 걸맞은 공원조성 및 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상 5분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노종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종만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만 의원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쌍용1·2·3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이종만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명의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얼마 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쌍용1동을 방문하였다가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는 위험천만한 광경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일봉육교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일봉육교는 25년 전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 즉 노약자, 장애인 등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교통량이 많고 경사가 있는 넓은 8차선 도로이기에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면 운전자들이 예견하기 어려워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입니다.

2020년 9월경 이곳에 횡단보도 설치에 관한 민원으로 횡단보도 신설을 요청하였으나 오르막 경사와 회전구간, 그리고 도로가 넓어 보행시간 확보 시 교통정체 발생 등의 이유로 적절하지 않다는 회신을 받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천안시에 설치된 다른 오래된 육교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현재 고령자 유동인구는 계속 늘고 있으나 보행환경에 대한 변화는 미흡하여 엘리베이터가 없는 육교를 이용하는 고령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 보도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이 OECD 가입국가 중 고령 보행자 사고가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특성 통계를 보면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이 68%로 가장 큰 이유였고 다음으로 고령자의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기에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천안시의 오래된 육교 중 하나인 태조산육교는 30여 년 전에 엘리베이터 없이 설치되어 교통약자의 이용에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보행환경의 개선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등산객 및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하는 곳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오늘 5분발언을 통해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교통약자의 보행환경개선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오래된 육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횡단보도 신설 혹은 이설 등의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이는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도로에서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위한 것이기에 속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둘째,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해 다발지역을 단속하고 계도하여야 합니다. 자동차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교통수단이기에 얼마든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고 시민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교통캠페인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천안시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지속적인 노력은 행복한 복지도시의 시작으로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보행자 중심의 편리한 교통도시를 이룰 것입니다.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이종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행정부에서는 5분발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정도희 다음은 천안시의회 회의 규칙 제37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복아영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아영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성동, 봉명동, 성정1동, 성정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복아영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을 비롯한 이종담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천안시 월경권에 대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날’, ‘마법’이라는 단어를 들으시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우리는 흔히 여성이 생리하는 날이면 ‘그날’, ‘마법’ 등과 같은 단어로 여성의 몸 상태를 대변해 왔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그날’은 표현하는 단어가 제각각 다릅니다. 독일은 ‘딸기 주간’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미국은 ‘언트 플로(aunt flow)’, 프랑스는 과거 영국과의 전쟁에 빗대어 영국 군대가 상륙했다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한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생리대’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거북하고 적절치 못한 단어이니 ‘생리대’ 대신 ‘위생대’라고 표현하자는 발언만 보더라도 우리의 현 시대를 말해 줍니다.

이처럼 세계에서 절반이 여성이 겪고 있는 생리는 쉬쉬하거나 은밀하기만 한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여성은 태어난 순간 가임기가 되면 생리를 시작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여성은 생리를 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생리는 해도 걱정되지만 하지 않아도 걱정되며 생리를 하는 주기가 짧거나 길어도 걱정이 됩니다. 또한 양이 적어도 걱정되며 많아도 걱정, 생리가 새도 걱정, 생리대가 없어도 걱정 등 걱정스러운 날들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불편함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리현상에서도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것을 아시나요?

생리를 겪는 여성에게도 가진 자와 가난한 자의 고통의 무게가 다릅니다.

깔창생리대라고 들어 보셨지요? 2016년 저소득층 청소년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서 신발 깔창에 신문이나 종이, 휴지를 깔아서 생리대를 대신해서 사용했다는 뉴스 소식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처럼 ‘생리 빈곤’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저소득층인 여성에게는 한 달에 한 번 겪는 마법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도 생리 빈곤에 대한 문제가 이슈 되었고 생리에 대한 언급조차 할 수 없는 몇몇 나라의 문화로 여성의 생리 관리에 대한 건강권까지 침해받고 있는 현실에 많은 시민단체에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여성의 생리는 개인이 짊어져야 할 문제가 아닌, 여성의 건강과 삶을 책임지는 기본권이 되었습니다.

독일은 일찍이 여성의 생리 기본권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2013년 독일의 비영리민간단체에서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온 생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해 보자는 취지에서 매년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제정합니다. 평균 여성의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인 28일의 의미를 담아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천안시도 여성친화도시답게 월경권을 보장하길 바라며 3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천안시도 관내 공공시설의 생리대 무료자판기 설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여성의 건강보호와 양성평등을 위해서 관내 공공시설에 생리대 무료자판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시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서 청소년 공공시설 5개소에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르면 관내 공공시설에 설치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있지만 청소년팀의 사업인 청소년 공공시설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는 이유로 양성평등 건강증진사업인 생리대 무료자판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청소년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천안시 관내 공공시설에 생리대 무료자판기를 설치해서 많은 여성들이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확대 및 통보해야 합니다.

국가사업인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이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족이 대상 가구이지만 지원율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원대상이 정해져 있다 보니 사각지대에 저소득 놓인 청소년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이긴 하지만 천안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서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청소년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양성평등 건강증진 시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28조에 따르면 시장은 보건의료서비스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접근을 도모하고 생애주기에 따른 양성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증진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제조항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성의 월경권은 건강권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양성평등 건강증진 시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서 생리는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이유로 당연하게 겪는 것이라고 치부해 왔습니다.

생리로 인해서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여성들은 그것을 표출하고 도움을 청하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 감내하고 알리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입 밖으로 꺼내기조차 부끄럽기만 했던 ‘생리’라는 단어가 사회적인 의제로 논의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5분발언을 통해서 건강한 고민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의장 정도희 복아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종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종관 의원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석동 행복1번지를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노종관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천안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공원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날 삶의 질이 향상되고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다수의 시민들이 도시공원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거주지 인근의 근린공원을 찾는 경향이 증가하는 등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장소라는 본래의 기능뿐만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거점으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그 역할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공원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거주지 내에 접근이 용이한 도시공원의 유무는 개인의 삶의 질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천안시 도시공원에 대해 3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도시공원 조성면적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천안시의 도시공원은 196개소로 382만 4,477㎡입니다. 삶의 질 평가 지표로도 쓰이는 ‘1인당 도시공원 면적’으로 보면 천안시는 5.0㎡이며 이는 전국평균인 11.0㎡의 반값 수준으로 2000년대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공원 미집행현황에서 최근 5년간의 집행비율을 보면 9.4%로 충남 평균 20.1%, 전국 평균 26%에 비해 한참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타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행정에 비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로는 공원의 질적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천안시의 공원은 수요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여 조성되기보다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행정편의적 관점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안시민들이 세종시, 평택시, 아산시, 당진시로 공원을 찾아 나서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천편일률적인 공원이 아니라 특화된 공원,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공원을 조성해야 합니다.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어떤 공원이 시민들에게 필요할지 고민하여 실제 생활권에서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디자인적인 측면도 고려하여 완성도 높은 공원조성이 필요합니다. 조악한 디자인과 통일성 및 조화성이 결여된 시설물 설치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천안시 전체적인 도시 수준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유지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공원 조성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예산과 인력의 문제로 최소한의 관리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원이 발생해야 대응을 하는 정도의 관리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완성된 공원인데도 벌써 분수대의 시설물 작동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처럼 유지관리에 소홀한 것이 천안시 공원의 현실입니다. 여름철엔 잡목이 무성하므로 더 자주 상시적으로 관리하고 겨울철에는 낙상사고를 대비하는 등 사계절에 맞게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 필요성과 수요에 따라 기능적으로도 확장되어 가는 도시공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인력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원 관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천안시민들이 공원을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합니다.

70만 천안시의 위상에 걸맞은 공원조성 및 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상 5분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노종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종만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만 의원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쌍용1·2·3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이종만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명의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얼마 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쌍용1동을 방문하였다가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는 위험천만한 광경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일봉육교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일봉육교는 25년 전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 즉 노약자, 장애인 등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교통량이 많고 경사가 있는 넓은 8차선 도로이기에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면 운전자들이 예견하기 어려워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입니다.

2020년 9월경 이곳에 횡단보도 설치에 관한 민원으로 횡단보도 신설을 요청하였으나 오르막 경사와 회전구간, 그리고 도로가 넓어 보행시간 확보 시 교통정체 발생 등의 이유로 적절하지 않다는 회신을 받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천안시에 설치된 다른 오래된 육교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현재 고령자 유동인구는 계속 늘고 있으나 보행환경에 대한 변화는 미흡하여 엘리베이터가 없는 육교를 이용하는 고령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 보도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이 OECD 가입국가 중 고령 보행자 사고가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특성 통계를 보면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이 68%로 가장 큰 이유였고 다음으로 고령자의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기에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천안시의 오래된 육교 중 하나인 태조산육교는 30여 년 전에 엘리베이터 없이 설치되어 교통약자의 이용에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보행환경의 개선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등산객 및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하는 곳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오늘 5분발언을 통해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교통약자의 보행환경개선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오래된 육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횡단보도 신설 혹은 이설 등의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이는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도로에서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위한 것이기에 속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둘째,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해 다발지역을 단속하고 계도하여야 합니다. 자동차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교통수단이기에 얼마든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고 시민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교통캠페인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천안시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지속적인 노력은 행복한 복지도시의 시작으로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보행자 중심의 편리한 교통도시를 이룰 것입니다.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이종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행정부에서는 5분발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4시 41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1항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사전 협의, 의결한 대로 2022년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회기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제253회 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1항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사전 협의, 의결한 대로 2022년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회기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제253회 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2.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4시 41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2항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한 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이종담 의원, 장혁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2항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한 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이종담 의원, 장혁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이종담 의원 대표발의)(이종담·정도희·장혁·복아영·김길자·김철환·유영채·유영진·권오중·노종관·이지원·박종갑·유수희·이종만·김명숙·정선희·김행금·엄소영·류제국·육종영·배성민·이상구·김영한·강성기·김미화·이병하·김강진 의원 발의)

(14시 42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3항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발의하여 주신 이종담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건의안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담 의원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천안시 서부권 불당동 일원에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이라는 충청권의 염원을 담아 제1차 아산 탕정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시행된 바 있습니다.

현재 시행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는 천안시와 인접한 아산 지역에 약 350만㎡ 규모의 아산탕정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2021년에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였고 LH에서도 자체적으로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38조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은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고 이것은 지자체의 행정구역 경계와 무관하게 사업지역 및 주변지역에 연계교통 체계에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예측하여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LH가 수립 중인 아산탕정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 교통체계 구축대책에는 탕정2지구 개발 시 일일 약 13만 대의 교통량이 발생하여 이 중 약 40% 이상이 우리 천안시로 유입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H에서는 아산 지역 9개소에 국한된 교통개선대책만 제시하고 있을 뿐 천안시에 미치는 교통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아 주변 지역과 연계한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타당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천안과 아산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방도 628호선은 주요 간선도로로 현재도 교통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실정이며 향후 탕정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되는 교통량이 우리 시로 유입될 경우 반복적인 병목현상, 교통체증의 심화, 시민들의 피로감은 고스란히 우리 천안시의 몫이 될 것입니다.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제적인 교통영향권역에 우리 시가 포함되는 만큼 LH에서 수립 중인 교통대책에 반드시 우리 시의 교통개선대책이 포함되어야 함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에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은 아산시에 편중된 교통개선대책으로 천안시민과 탕정2지구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존 동서 방향 축 도로인 동서대로와 불당대로가 한계에 도달한 현실과 도시개발 완료로 도로 확장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하나, LH는 기존 아산신도시 추진 시 계획되었으나 사업 축소로 건설이 취소되었던 탕정에서 북천안IC 수헐교차로를 잇는 외곽우회도로 건설을 이행하라.

하나, LH는 천안과 아산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방도 628호선 확장 반영을 촉구한다.

하나, LH는 천안과 아산의 동서연결 및 천안의 유입 교통량 분산을 위한 봉서산 터널 반영을 촉구한다.

2022년 9월 28일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


〔참조〕

·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이종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담 의원님께서 낭독한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을 원안과 같이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3항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발의하여 주신 이종담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건의안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담 의원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천안시 서부권 불당동 일원에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이라는 충청권의 염원을 담아 제1차 아산 탕정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시행된 바 있습니다.

현재 시행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는 천안시와 인접한 아산 지역에 약 350만㎡ 규모의 아산탕정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2021년에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였고 LH에서도 자체적으로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38조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은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고 이것은 지자체의 행정구역 경계와 무관하게 사업지역 및 주변지역에 연계교통 체계에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예측하여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LH가 수립 중인 아산탕정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 교통체계 구축대책에는 탕정2지구 개발 시 일일 약 13만 대의 교통량이 발생하여 이 중 약 40% 이상이 우리 천안시로 유입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H에서는 아산 지역 9개소에 국한된 교통개선대책만 제시하고 있을 뿐 천안시에 미치는 교통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아 주변 지역과 연계한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타당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천안과 아산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방도 628호선은 주요 간선도로로 현재도 교통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실정이며 향후 탕정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되는 교통량이 우리 시로 유입될 경우 반복적인 병목현상, 교통체증의 심화, 시민들의 피로감은 고스란히 우리 천안시의 몫이 될 것입니다.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제적인 교통영향권역에 우리 시가 포함되는 만큼 LH에서 수립 중인 교통대책에 반드시 우리 시의 교통개선대책이 포함되어야 함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에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은 아산시에 편중된 교통개선대책으로 천안시민과 탕정2지구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존 동서 방향 축 도로인 동서대로와 불당대로가 한계에 도달한 현실과 도시개발 완료로 도로 확장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하나, LH는 기존 아산신도시 추진 시 계획되었으나 사업 축소로 건설이 취소되었던 탕정에서 북천안IC 수헐교차로를 잇는 외곽우회도로 건설을 이행하라.

하나, LH는 천안과 아산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방도 628호선 확장 반영을 촉구한다.

하나, LH는 천안과 아산의 동서연결 및 천안의 유입 교통량 분산을 위한 봉서산 터널 반영을 촉구한다.

2022년 9월 28일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


〔참조〕

·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이종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담 의원님께서 낭독한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을 원안과 같이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4. 휴회의 건(의장 제의)

(14시 47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각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조례안 심사 등을 위해 2022년 9월 29일 하루를 휴회하고자 하는 사안으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8분 산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각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조례안 심사 등을 위해 2022년 9월 29일 하루를 휴회하고자 하는 사안으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8분 산회)


○출석의원(27명)

  • 정도희이종담강성기류제국권오중이병하김강진복아영
  • 장 혁김철환육종영엄소영이지원배성민유영진김미화
  • 노종관김영한박종갑김행금정선희김길자유영채이종만
  • 김명숙유수희이상구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 의회사무국장 이주홍
  • 의사팀장 박찬식
  • 사무직원 전형숙 신혜리 김진아
  • 속  기 김종훈

○출석공무원

  • 부시장 신동헌
  • 기획경제국장 한권석
  • 복지문화국장 박재현
  • 농업환경국장 김종형
  •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 이경배
  • 서북구보건소장 이현기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
  • 맑은물사업본부장 서병훈
  • 도시건설사업본부장 권희성
  • 문화도서관본부장 차명국
  • 동남구청장 장호영
  • 서북구청장 심상일
  •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휴회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출석의원(27명)

  • 정도희이종담강성기류제국권오중이병하김강진복아영
  • 장 혁김철환육종영엄소영이지원배성민유영진김미화
  • 노종관김영한박종갑김행금정선희김길자유영채이종만
  • 김명숙유수희이상구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 의회사무국장 이주홍
  • 의사팀장 박찬식
  • 사무직원 전형숙 신혜리 김진아
  • 속  기 김종훈

○출석공무원

  • 부시장 신동헌
  • 기획경제국장 한권석
  • 복지문화국장 박재현
  • 농업환경국장 김종형
  •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 이경배
  • 서북구보건소장 이현기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
  • 맑은물사업본부장 서병훈
  • 도시건설사업본부장 권희성
  • 문화도서관본부장 차명국
  • 동남구청장 장호영
  • 서북구청장 심상일
  •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제253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천안시 교통개선 대책 촉구 건의안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휴회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인)
  • 찬성의원(27인)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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