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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84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2025.12.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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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84회 천안시의회(제2차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3호

천안시의회사무국


일 자 : 2025년 12월 9일(화)

장 소 : 복지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안건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시장 제출)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10시 29분 개의)

○위원장 이종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를 합니다.

오늘 회의는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시장 제출)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10시 29분)

○위원장 이종만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상정합니다.

심사에 앞서 의회 회의 운영 및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의 심사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 세입예산안은 연석회의에서 청취하였으므로 생략하고 세출예산안은 각 부서의 제안설명과 질의·답변을 마친 후 마지막 회의에 이에서 예산안 조정을 거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회의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복지정책과 소관 예산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입니다.

복지정책과는 사회적 약자를 사각지대 없이 발굴하고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의 2026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종만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수와 사업명을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복지정책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장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혁 위원 네, 장혁 위원입니다.

224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가 있는데요. 이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격이 뭐 심의기구예요, 의결기구예요, 실행기구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법정기구입니다.

장혁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역사회보장법에 의한 법정기구입니다.

장혁 위원 그러니까 성격이 뭐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사회보장급여법에 대한…. 저희에 대한 사회보장에 대한 거를 심의하고 의결할 수 있는 시·군·구에 둔다라고 하는 법정기구입니다.

장혁 위원 그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장혁 위원 근데 보다 보니까 또 따로 사업을 하시는 게 있습니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로?

본 위원이 볼 때는 이게 심의·의결하는 거지, 실행기구는 아닌 것 같은데….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비가 있거든요.

장혁 위원 네. 지금 그거 물어보려고 제가 이렇게 지금 하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운영비에 대해서는 이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하는데 저희가 활성화를 하는데 총 177명이 있거든요.

본 협의회가 있고 실무협의회가 있고 9개 분과 회의가 있거든요.

그걸 지원해 주고 같이 의결하고 하는 건데 운영비에 대해서는 이제 사무실 임대료나 보안시스템이나 차량하고 공공요금 쓰고 교육하고 그런 데에서 2,800만 원을 쓰는 그런 운영비고요.

장혁 위원 근데 제가 이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필요하고 좋은 일을 하시는 건 맞는데 전담 인력이 3명이나 이렇게 있어야 된다는 게 이게 224페이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해서 2억 2,400 올라와…. 2억 3,600 올라와 있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장혁 위원 이걸 좀 한번 이게 좀 약간 의아해서 제가 이렇게 이 돈을 왜 드려야 되는지 당위성을 설명을 해주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법정기구고요.

4개가 있고 9개 분과를 운영하면서 177개를 하면서 저희 천안시에 대한 사회복지 전체를 아우르는 거기 때문에 3명갖다가도 좀 적은 인원이라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모든 역량강화교육을 하고 있고 모든 거기에 대해서 정책을 끌어내고 있는 그런 거든요.

위원장이 저희 시장도 위원장이면서 민간 위원장까지 같이 하면서 하는 분과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하신다고 보시면 되세요.

장혁 위원 여러 가지가 어떤 일이에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위원 역량 강화도 하고 저희 사회복지에 대한 모든 …. 뭐라고 표현할까요? 모든 저희 사회복지에 대한 방향성이나 그런 거를 다 끌어낸다고 생각하시면….

장혁 위원 알겠습니다.

이 세 분 업무분장표 바로 자세하게 적어서 주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바로 자료 드리겠습니다.

장혁 위원 업무분장표를 내가 자세하게 봐야 이분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저는 제 짧은, 보는 짧은 생각으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되는 건 맞는데 전담 인원이 세 분이나 있다는 건 이게 살짝 제가 퀘스천마크가 들어가서 물어본 거니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장혁 위원 업무분장표 좀 자세히 좀 주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장혁 위원 225페이지 선한 오지랖 사업비, 액수는 크지는 않아요.

600만 원인데 이게 여기도 하시는 일을 들어봤는데 봤거든요.

그 하시는 일을 저한테 적어서 톡으로 보내주셨어요.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일을 하시는 건지. 이게 위원장님, 담당 팀장님 설명을 잠깐 들어도 될까요?

○위원장 이종만 그래요.

담당 팀장님 직성명 대시고 말씀해 주세요.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네, 복지정책팀장입니다.

저희가 선한 오지랖 사업은 마을 단위 저희가 인적 안전망을 구축을 하기 위해서 이웃활동가를 양성을 하고 그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써 저희가 복지관별로 권역을 두고 있습니다.

성정종합복지관, 쌍용종합복지관, 천안시종합복지관 이렇게 복지관별로 이렇게 권역을 나눠서 사례 발굴을 위해서 상담, 활동 그런 공유를 통해서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이웃활동가 양성으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장혁 위원 관계 형성 프로그램?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네.

장혁 위원 그러면 3개소인데 1개소에 인원이 얼마씩이나 되세요?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주로 이제 저희가 성정종합사회복지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역주민 한 10명 정도를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장혁 위원 그러면 선한 오지라퍼라고 이렇게 표찰 같은 것도 붙여드리고 명칭을 따로 드리고 뭐 그래요?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저희가 이렇게 관내에 사례 발굴을 할 때 개별적으로 이렇게 어려움이 있고 하신 분들 개별 상담도 하기도 하고요.

복지관에서 이렇게 집단으로 그 상담을 해드리기도 하는 그런 양성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명칭을 ‘성정동은 같이 가요’

뭐 쌍용은 ‘아는 이웃’ 뭐 천안사회복지관은 ‘우리 사이’해서 10명 정도 육성해서 같이 활동할 수 있게끔 200만 원씩 해서….

장혁 위원 리더는 어느 분이 하세요? 리더가 있을 거 아니에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그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가 직원분이 한 분 계시는 거죠, 이 수행하시는 직원분이.

장혁 위원 복지관에서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장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29페이지 가서 일상돌봄서비스하고 그다음에 긴급돌봄서비스하고 차이점을 좀 설명을 좀 한번 해줘보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일상돌봄서비스는요, 이제 새로 생긴 건데 일상돌봄은 말 그대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이에요.

갑자기 19세에서 64세에 그리고 가족돌봄서비스…. 19세에서 39세인 친구들이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랬을 경우 6개월간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고요.

긴급돌봄서비스는 말 그대로다가 질병, 부상으로다가 주 돌봄자가 뭐 사망하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주 돈벌이 하는 가장이 잘못됐을 경우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거죠.

장혁 위원 두 개가 그러면 이제 수혜자가 겹치는 경우는 없을까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같이 겹치게 하지는 않습니다.

장혁 위원 그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장혁 위원 알겠습니다.

페이지 231페이지 뭐 우리가 이거 저소득 보훈가족한테 월 2회, 반찬 3가지 이상 지원해 드리는 거잖아요.

이거 각별하게 신경써가지고 이걸 야쿠르트에서 하고 있나요? 아니면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닙니다.

이거는 별도로다가….

장혁 위원 즐거운 밥상에서 하고 있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장혁 위원 아, 즐거운 밥상에서 하고 있어요?

이거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가지고 양질의 식사가, 양질의 밑반찬이 이렇게 제공되도록 해야 됩니다.

과장님하고 국장님 가끔 드셔보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올해 다시 공모를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장혁 위원 국장님하고 과장님한테 부탁드리는 건 제가…. 저만 계속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국장님하고 과장님 한 서너 달에 한 번씩은 꼭 드셔보시고.

국장님 뭐 하실 말씀 있으신 것 같네요.

○복지문화국장 윤은미 말씀하신 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균형감 있게 양질의 내용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혁 위원 그리고 이 설문조사를 가끔 하셔야 돼요.

그래갖고 뭐 필요한 게 뭔지, 불편 사항이 있는지 해서 보훈가족….

저소득 보훈가족이니까 이게 얼마나 각별한 의미입니까? 저소득도 가슴 아픈데 거기에 또 보훈가족까지 들어가니까 각별하게 신경써가지고 드셔보시면서 좀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장혁 위원 231페이지 보훈단체협의회 노후차량 교체·구입 지원 이거 굉장히 예산 잘 올리셨고요.

지금 쓰고 있는 차가 스타렉스인가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장혁 위원 2015년도에 구입했었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장혁 위원 맞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장혁 위원 밑바닥 하부는 다 썩어 있죠, 지금?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사진상 그렇게 하고요.

장혁 위원 그래요.

근데 또 그게 뭐냐, 운행거리는 또 얼마 안 되는 것 같던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은행거리는 7만키로인데 이제 운전하시는 분들이 이 공용차가 다 운전하는 분들이 딱 정해진 게 아니고, 내가 타는 게 아니고 여러 분들이 같이 타다 보니까 그 많이 마모가 되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구연수가 그래서 7년, 8년 이렇게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8년으로.

장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4억 5,000 들어왔는데 차량가격은 제가 4억 2,000으로 보고 받았으니까 지금 취등록세까지 해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취등록세까지. 예, 예, 맞습니다.

장혁 위원 예, 그렇게 해서 잘하신 거고.

그러면은 지금 서장원 회장님이랑은 벌써 이제 뭐 벌써 난리 났어요, 이거 언제 언제 차 바꿀 수 있냐고. 이거 언제 되는 거예요, 이거?

어르신들 태우고 다니면서 진짜 불편하신가봐요.

언제 되시겠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산 통과되면 조달청으로 해서 바로….

장혁 위원 그럼 몇 월 달쯤? 이거 보고 계실 거야, 아마.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산 통과되면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장혁 위원 2월? 3월?

회장님 입에서 지금 1월 달 안 나온 게 지금…. 빨리 좀 해 주셔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뭐 본 위원이 뭐 절차 몰라서 이렇게 묻는 건….

아시잖아요. 얼마나 빨리 하시고 싶으시겠어요?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장혁 위원 할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234페이지 본 위원이 생각하는 복지라는 건 별거 아니에요.

첫째, 배고픈 사람이 없어야 되고요.

두 번째는 학교 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학비 때문에 공부 못하는 애들 없애야 됩니다.

배고픈 건 현재의 문제고 애들 공부시키는 건 미래의 문제예요.

그리고 또 세 번째는 병원비 때문에 고통받으면서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 돼요.

이 세 가지만 해결되면 그리고 난 다음에 근로 의욕을 북돋아갖고 더 잘 할 수 있게 해 드리는 건데 지금 이게 1인가구 급식 지원 234페이지요.

이거 주 2회 가정방문하여 식재료, 밀키트 이건 어느 분이 하시는 겁니까?

어디서 하는 거예요, 이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야쿠르트에서 지금….

장혁 위원 아, 야쿠르트에서? 그렇구나.

본 위원이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할 때 부탁을 드려가지고 이거 밀키트를 받아봤어요.

근데 닭갈비하고 그다음에 멸치볶음하고 그다음에 나주식 곰탕 이렇게 3개 왔는데 가격에 비해서 아주 품질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할 때는 아마 야쿠르트에서 이렇게 배달을 해주시면 배달도 딜리버리도 차질 없이 될 것 같아요.

이건 뭐 본 위원이 물어보니까 야쿠르트하고 해서 이렇게 뭐 잘 하고 계신 것 같고 이게 좀 이 시상을 할 수…. 더 시상을 좀 더 해 주실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한번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한국야쿠르트한테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좋은 일 하고 계세요.

그리고 뭐 또 말씀하실 게 있는데 돈도 2,000원인가 보태서 야쿠르트에서 하고 있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자부담 2,000원 하고 있습니다.

장혁 위원 아니, 자부담 말고. 팀장님이 대답을 하셔야 되려나?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단가에서 야쿠르트에서 본인이 2,000원 자부담하고요. 저희 시에서 8,500원 보조하고 있고요.

야쿠르트에서도 2,000원 보조하고 있습니다.

장혁 위원 그죠? 이게 굉장히 좋은 사례라고 생각을 하니까 이 자리를 빌어서 야쿠르트에게 뭐 보시지는 않겠지만 감사드리겠습니다.

236페이지 고독사 위험군 모니터링사업하고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만 형성사업하고 이게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립감 해소, 고독사 위험군 관리대상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이게 지금 저는 이 예산 보면서 또 궁금한 게 고독사 위험군이 결국은 이게 자살하고도 연관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복지정책과에서 자살예방 예산이 없는 걸 보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자살은 위원님, 보건소에서 다루고….

장혁 위원 아, 보건소에서 하고 있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제 고독사는 저희가 조금 외롭게 혼자 사시는 취약계층에 계시는 분들을 집중적으로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 1,700여 명을.

장혁 위원 1,700명 정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장혁 위원 그럼 그분들은 보건소에서 관리를 하고 계신 거고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니, 자살 위험군은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고요.

저희는 취약계층에 대한 고독사 위험군들을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장혁 위원 아, 그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장혁 위원 겹치지 않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제 겹치기도 하죠.

이제 자살과 저기 하기 때문에, 네.

장혁 위원 알겠습니다.

239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지역자활센터 운영이 있고요.

그리고 239페이지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직무수당이 있고, 그다음에 또 240페이지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복지수당이 있어요.

그다음에 또 240페이지에 자활사례관리사 인건비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지역자활센터 운영에 보면 종사자가 7명이고요.

그다음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직무수당에 보면 산출근거가 9명이에요.

그다음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복지수당을 보면은 여기 산출근거가 10명이에요.

그래서 숫자가 7명, 9명, 10명 틀리고 또 자활사례관리사 인건비가 또 따로 있어요.

그래서 그 인원에 대해서 좀 얘기를 좀 해줘보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239쪽에 잘 지역자활센터 운영에 대한 7명은 국비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정직원만 들어가는 겁니다.

장혁 위원 정직원만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종사자 직무수당은 9명에 대해서는, 직무수당은 9명에 대해서 들어가는 거고요.

그 뒤에 있는 10명은 1명을, 인건비에 대해서 1명을 저희가 충원하고 계획이라서 그 뒤에 있거든요.

그거에 대한 인원입니다.

장혁 위원 잠깐 이해가 안 갔어요.

지금 지역자활센터 운영은 7명은 정직원이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정직원이라서요.

국비 사업이기 때문에 별도로 인원이 별도로다가 나눠져 있습니다.

장혁 위원 그럼 종사자 직무수당은 9명….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저희 도비와 시비로 들어가기 때문에….

장혁 위원 2명은 그럼 뭐예요? 추가되는 2명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2명은 계약직입니다, 계약직.

장혁 위원 2명은 계약직이에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장혁 위원 그럼 여기 복지수당 10명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1명이 늘어날 대상입니다.

장혁 위원 예정?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장혁 위원 늘어날 예정?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지금 실장이, 지금 여기에 실장이 1명이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만두셔서요.

장혁 위원 자활사례관리사는 그 10명에 포함이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들어가 있습니다.

장혁 위원 아, 들어가 있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장혁 위원 그러면 7명은 정직원이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7명은 국비로 받는 정직원이고요.

장혁 위원 예, 제가 얘기를 해볼게요.

7명은 정직원이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그래서 국비로 받습니다.

장혁 위원 그다음에 거기에 2명은 계약직 포함해서 9명이 되는 거고, 그다음에 복지수당은 10명은 1명은 채용 예정인 거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실장이 공석이라서 한 분이 지금 됐습니다.

장혁 위원 그 자활사례관리사가 채용 예정인 거네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장혁 위원 알겠습니다.

241페이지 보시겠습니다.

뭐 이거 우리 팀장님들하고 뭐 사전설명할 때 뭐 얘기 다 했어요.

그래서 뭐 핵심만 짧게 말씀을 드리면 안 배고프게 하고 학교 다니게 해주고 병원 가게 해주고 난 다음에 해야 될 일이 자활하게 해드리는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맞습니다.

장혁 위원 그러려면 이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 시켜드려야 되는데 이게 지금…. 이게 지금 10만 원씩 내서, 10만 원씩 내면 10만 원씩 더 해 주시던가요, 이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희망저축1이라고 해서 기준소득 40% 이하는 10만 원 내면 정부에서 3년 동안 30만 원을 더 주고요.

장혁 위원 아, 10만 원을 내면은 30만 원을…. 한 달에 40만 원이에요, 그러면?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3년 동안 30만 원을 더 주고요.

그리고 또 기준소득 50%일 때는 10만 원을 주고 또 청년내일저축이라고 청년에 한해서 기준소득 10%일 때는 10만 원을 내면 30만 원을 더 주는 그런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청년들은 10만 원……. 청년들의 탈수급을 위해서 청년들은 또 별도로 빼서 기준소득이 100% 이하라도 10만 원 내면 30만 원을 더 주고….

장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나이가 저기 해도 10만 원이면 10만 원을 주고 그렇게 소득에 따라서 틀리고 있습니다.

장혁 위원 본 위원이 이걸 계산을 해보니까 1년에 해야 뭐 한 1,000에서 1,500 정도 사이가 되는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360만 원을 내면 1,777만 원까지….

장혁 위원 3년 뒤에?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그렇게 목돈을 모을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제도입니다.

장혁 위원 이건 뭐 우리가 임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국비 사업이니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장혁 위원 근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 기간도 늘리고 그다음에 본인이 낼 수 있는 액수도 늘려주고 그다음에 지원하는 액수도 비례해서 더 늘려가지고 한 3년 뒤에 한 3,000이 됐든지, 4,000이 됐든지 이렇게 해서 의미 있는 목돈을 만들어 드려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으니까, 이건 뭐 우리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한번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혁 위원 예. 이건 중앙부처에다가…. 아마 저하고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중앙부처하고 한번 얘기를 해보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장혁 위원 그다음에 이제 241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여기 자활성공지원금이 왜 줄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 이건 정부 시책이고요.

이게 저희도 조금 이게 딜레마인데 저희도 25년도에 지금 현재까지 잘 탈수급한 친구가 이제 자활성공지원금은 탈수급을 해서…. 이제 지금 수급자와 차상위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수급자와 차상위를 벗어나서 이분들이 6개월 이상 이제 근무를 하면 50만 원을 주고, 또 6개월을 더해서 1년을 하면 150만 원을 주는 그런 제도인데 죄송하지만 25년도도 1명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장혁 위원 1명도 없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그런데 이 시스템이 1명도 없다 보니까 정부의 전체적으로 다 저희만 있는 그런 현상이 아니라 전국이 다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다가 예산이 전체 다 줄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예산이.

그래서 저희 시에서 작년에 10명으로 책정했다가 올해 5명이 줄었고요.

이게 전반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일을 안 하려고 하려는 그런 성향이 팽배한 것 같아서 조금 그게 저희도 일을 시키는 탈수급을 시켜야 되는 공무원들의 딜레마입니다.

장혁 위원 경제학 용어에 노동굴절현상이라는 게 있습니다.

소득이 어느 정도 일정 수준 되면은 일을 안 해버리거든요.

근데 그게 고소득층하고 저소득층하고 노동굴절현상이 나타나는 임계소득이 틀려요.

뭐 제가 시에서 이거까지 연구를 하라고 하기는 힘든 얘기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 드리는 게 복지로 드리는 게 너무 과하니까 이게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한번 국장님하고 과장님 중앙부처하고 얘기할 때 제가 봤을 때 저소득층에서는 노동굴절현상이 생기고 있어요.

한계소득 이상으로 지원이 가니까 일을 안 하신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셨죠?

예, 저는 뭐 이 정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종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엄소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엄소영 위원 224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그 지역사회보장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비 있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엄소영 위원 예, 5,000만 원. 그 연구용역을 4년에 한 번씩 하지 않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4년마다 법적으로다가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엄소영 위원 우리 그럼 예전에 몇 년도에 했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전에 24년도에 세워서요.

26년도에 끝나고 2027년도부터 2030년까지….

엄소영 위원 2030년까지 용역비 세우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엄소영 위원 그리고 다시 224페이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 중에 여기 보면은 각 단체 이런 데서 몇 분씩 이렇게 지역협의체하고 있는 거죠, 지금 현재?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지금 저희 실무분과 지원사업비로다가 하고 있고요.

실무분과는 총 8개 하고 있고요.

이 사업비는 실무분과 지원사업으로다가 200만 원씩 9개라서 1,800만 원, 그리고 실무분과 회의수당으로다가 3만 원에서 9개 분과해서 1,134만 원.

엄소영 위원 이제 이거 본 위원이 물어보는 거는 이제 예산도 예산이지만 여기에 누구 시의원 중에 의원님들 중에 한 분이라도 들어가계세요?

본 위원이 처음에 이 협의체에 들어갔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상임위에 위원이 있으면 안 된다고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참석을 안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러면 본 위원이 안 가면 다른 위원이라도 거기에 협의체에 들어가서 같이 활동을 해야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아는데 지금 현재….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저희 이제 실무협의회는 이병화 의원님이 지금 들어가 계시는데요.

엄소영 위원 지금 현재 들어와 있어요?

○위원장 이종만 네, 팀장님, 손 들고 말씀하세요.

엄소영 위원 아니, 알고 계신…. 과장님 알고 계신….

○위원장 이종만 아니, 저희 지금 실무협의회에는 이병하 의원님이 들어와 계시는데요.

지금 이제 저희도 제일 하는 게 제일 잘 아시는 분이 복지위원님이시잖아요.

그런데 이해 상충된다고 못 들어오게 하시잖아요, 제일 잘 아시는 의원님들이. 그게 좀 이해가 안 돼서 저희도 그게 제일 속상하고….

엄소영 위원 지금 현재 이병하 의원님이 들어가 있기는 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지금 이병하 의원님께서 들어와 계십니다.

엄소영 위원 아, 다시?

예, 알겠습니다.

227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이게 이제 어제 사실은 따숨 어제 그 개소식을 했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엄소영 위원 어제 가보니까 사실은 이제 상당히 예전 같지 않고 정말 깔끔하게 잘 해놨더라고요.

보니까 분위기…. 주변 환경이 너무 깨끗하니까 우리들도 어쨌든 의원님들도 많이 참석을 하시지는 못했지만 환경이 깨끗해져서 굉장히 좋았다는 말씀드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릴게요.

다만 이거는 지게차를 2대를 사서 지금 어디, 어디 지금 줄 계획이세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서부푸드뱅크랑 천안시복지재단 지게차 1대씩입니다.

엄소영 위원 복지재단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저희 천안시복지재단에 지게차가 지금 없거든요. 따숨에 없거든요.

따숨 하나랑 서부푸드뱅크….

엄소영 위원 서부푸드뱅크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엄소영 위원 아, 근데 지게차가 3,500만 원씩 하나요, 1대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엄소영 위원 금액이 다양하긴 한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금액이 더 비싼 것도 있는데 중간 사양으로다가 해서 잡은 금액입니다.

엄소영 위원 한 가지 조금 이제 궁금한 게 이 자료에는 지금 없지만 어제 같이 그 따숨 거기 같은 경우는 복지재단에서 그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한 사업이에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맞습니다.

엄소영 위원 예산이 어느 정도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산이 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산을 저희가 저번에 해 주셔서 근 한 4,700 정도…. 4,000 정도 들은, 약 4,000 정도 들어서 저 밑바닥과 도장 그리고 그 문 같은 거 그런 거 고친 거 나머지는 냉장고는 그대로다가 유지하고 그리고 자동차 고친 거 그 정도로다가 보수했습니다.

엄소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236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행복키움 어울림의 날 행사, 이게 봉서홀에서 했던 사업인가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6월 27일 날.

엄소영 위원 근데 우리가 이제 행복키움지원단의 어울림 날 행사라고 이제 지금 예산이 4,000만 원 서긴 했는데 행복키움지원…. 그러니까 각 우리 읍·면·동에 그 단체들이 있기는 하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엄소영 위원 그런데 이제 행복키움지원단도 이 행사 말고 또 다른 행사도 또 있죠?

보통 각 읍·면·동에서 1년에 한 번씩….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활동보고….

엄소영 위원 단합대회 식으로 이렇게 가던데 그….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활동보고회라고도 하고요.

또 읍·면·동에 선진지견학이라고 해서 또 나눠주는 저기로다가 견학도 비교 견학도 한 번 가고요, 종류별로다가.

엄소영 위원 그러면 이 봉서홀에서 지금 하는 이 사업이 4,000만 원이 예산이 이제 전년도에도 서기는 했는데 보통 이 예산이 어디에 들어가요?

뭐 영상 제작이나 강사비 뭐 MC 이런 정도로 들어가겠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작년에는 보니까 예산액을 보니까 영상 제작에 한 1,500만 원 정도가 들어갔고요.

또 읍·면·동 트로트 한마당 경연대회하고 또 퍼포먼스랑 유공자 표창에 그쪽에 음향 설치나 그런 것 쪽에 돈이 많이 조금 투자가 된 것 같더라고요.

엄소영 위원 음향 설치?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엄소영 위원 아니, 왜냐하면 이제 보통 예산이 4,000만 원 이러면 이제 영상 제작이나 강사비, MC 이런 거 들어가면 사실은 무대는 우리 봉서홀을 쓰기 때문에 무대 비용도 좀 절감되고 이런데 4,000만 원이다 이래서 한 번….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그리고 또 이제 기부에 대해서 강연을 한다 그래서 가수 션이 기부 나눔에 대해서 한다 그래서 그 가수 션이 오는 바람에 조금 그 강사 부른 거에 조금 돈을 많이 투자를 했더라고요.

엄소영 위원 네.

236페이지 고독사 위험군 모니터링사업 있잖아요.

이거는 읍·면·동 31개 읍·면·동에 이렇게 그냥 주는 사업이에요, 아니면….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거는 1대 1…. 모니터링사업은 저희가 주 1회 활동하는 거고요.

고독사 위험군에서 1대 1 매칭해서 안부 확인 집중모니터링하는 겁니다.

엄소영 위원 예, 모니터링을 하는 거라고 되어 있는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모니터링하는 거고 또 행복안부 365 결연에서 121명에서 336명으로 확대해서 하는 거고 모니터링하고 교육비도 하면서 또 50만 원씩 31개 1대 1 매칭하면서 현장도 나가시잖아요.

50만 원씩 31개 읍·면·동을….

엄소영 위원 읍·면·동으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나갈 수 있게끔 나가시면서 활동비라도 할 수 있게끔 간식이라도 가서 하실 수 있게끔 50만 원씩 31개 읍·면·동에….

엄소영 위원 그러면 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간식 같은 거 사가지고 방문하거나 이런 거 필요할 때 쓰시는 돈이에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그래서 1,550만 원은 읍·면·동으로다가 재배정해 주고 있습니다.

엄소영 위원 그럼 전년도보다는 예산이 국비가 조금 더 내려와서 예산이 더 반영이 된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그렇습니다.

엄소영 위원 242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자립 역량강화교육 지원 있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엄소영 위원 이거는 신규 사업인가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신규 사업업니다.

엄소영 위원 처음으로 하는 사업?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자립 참여인원이 180여 명 되는데 그 설문조사를 했더니 본인들도 이제 교육도 하고 힐링도 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힐링보다는 저희가 볼 때는 참여주민 한 100여 명을 자금형성교육이랑 힐링캠프도 하면서 탈수급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자존감도 좀 올려주고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쓰고 면접을 어떻게 하고 자금 저축은 어떻게 하고 하는 것에 대한 1박2일으로다가 아주 심층으로다가 교육을 시키는 그런 교육을 한번 하고자 이렇게 해서 신규로다가 잡은 예산입니다.

엄소영 위원 본 위원도 신규 사업이라고 하지 말라가 아니라 사업 자체는 좋은데 힐링 가수 누구를 불러서 뭐 이렇게 좀 힐링하고 이런 것보다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그렇게는 안….

엄소영 위원 교육적으로 교육사업 쪽으로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엄소영 위원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243페이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있죠? 이거는 가구당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을 한다고 했는데 직접적으로 가구에 이게 그 가는 건지, 아니면은 그 가구를 뭐라고 그러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가구에 주는 게 아니고요.

저희 주거센터…. 주거센터에서 직접 나가서 청소해 주고 아니면 재능기부단이 있는데 거기서 청소해 주고 나서 쓰레기…. 아니, 업체나 쓰레기청소 업체나 그런 데 돈을 주는 거지 개인한테 드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뭐 청소해 주거나 그리고 이렇게 이제 다 청소해 주고 소독까지 다 해주고 하는 그런 업체에다가 돈을 주는 거지, 개인한테 주는 거는 아닙니다.

엄소영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이 가구당 500만 원 한도에서 이제 한다고는 되어 있기는 한데 이제 사실은 다른 데서 봉사로 어느 집이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가보면 대부분 그 동에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봉사도 가서 무료로 하고 또 거기에서 나온 쓰레기가 한 차가 돼도 우리 천안시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그런 업체들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좀 이렇게 청소를 해놨는데 좀 이렇게 뭐 버려달라고 하면 또 이렇게 무료로도 고생했다고 하고 또 이렇게 좀 치워주기도 하시고 이러는데 이런 부분들도 예산이 4,000만 원이긴 하지만 계속했다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도 좀 지역의 봉사단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한번 좀 말씀드립니다.

사실은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이 사업을 다른 데도.

그런데 어디는 돈을 주고 수거를 해가고 어디는 돈을 못 받고 그냥 수거도 해 가는 데도 많단 말이에요.

지금 우리 천안시 봉사단체가 과장님 더 잘 아시겠지만 워낙 많은 상황에 어디는 500만 원씩을 줘서 쓰레기 수거하고 청소해 주고 어디는 무료로 가서 봉사단체들이 다 하고 이거는 좀 안 맞지 않나.

그리고 그쪽으로 더 이렇게 좀 봉사단체 이런 데 아니면 자원봉사센터에 연계를 해서 무료로 할 수 있는 거는 좀 하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릴게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엄소영 위원 마지막으로 243페이지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한번 봐주세요.

이게 뭐 국비가 줄어서 올해 예산이 이렇게 줄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년 대비 예산이 많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에 예산이 많이 줄었어요.

전년도에는 5,320만 원인데 올해는 3,800만 원 정도밖에 예산이 안 서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국비는 안 줄었는데 도비가 미편성이 됐습니다.

도비가 미편성돼서 국비는 그대로 왔는데….

엄소영 위원 그럼 신청자가 많기는…. 아직도 있기는 많은 거예요?

많은데 도비 확보가 안 된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엄소영 위원 그럼 도비 확보가 안 됐으면 나중에 추경이라도 할 계획은 있으신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제 도비가 확보가 돼야지 되는데 도비를 매칭을 안 시켜줘서 작년 10월 달에도 11가구에 4,100만 원 했거든요.

수요는 분명히 있는데 저희가 도비를 확보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엄소영 위원 네, 고생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종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갑 위원 네,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앞서서 위원님들이 하신 내용도 있는데 중복 질의는 가급적 피하고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225쪽 사회복지관 기능보강사업 관련돼서 복지관 일단 두 곳에 대한 예산 편성을 지금 하셨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박종갑 위원 이게 500만 원 관련돼서 의자하고 식탁 이거 구입을 하신다고 하시는 것 같던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박종갑 위원 이게 얼마나 된 거예요, 연식이?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연식은 정확하게 모르겠고요.

사진을 한번 나중에 위원님들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직접 이제 현장을 갔는데 식탁이 12개고 의자가 한 48개 정도 되는데 너무 낡아서 다 떨어졌더라고요.

그 레자가 다 떨어지고 저희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다가 다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거꾸로다가 저희가 너무 창피해서 예산을 좀 올려라.

저번에 그 송편 그거 행사하러 가서 너무 창피해서 거꾸로다가 저희가 예산 좀 올려라 그렇게 거꾸로다가 한 사항입니다, 이거는.

박종갑 위원 뭐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아닌데 오래된 제품을 썼으니까 당연히 기능보강을 해야 될 상황이 됐고 대신 이제 관련된 의자, 식탁이라 사람이 사용 빈도수가 높잖아요.

특히 저번에도 부연설명을 해 주셨는데 레자 제품들이 특성들이 좀 그런 게 많아요.

그렇다고 고가의 가죽이나 뭐 관리대상이 될 수 있는 여러 다른 기능성 의자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어차피 어르신들 식사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의자들도 그 가격대 보면 많이 나올 수 있거든요.

다만 이제 레자 제품 같은 경우 특징상 또 하다 보면 또 그냥 이 앞에 헐겁고 뜯어지고 막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약간 올해 기능보강 차원에서 하신다고 하니까 그런 제품을 좀 구입을 하셔서 어르신들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을 걸고 싶은 거지 또 해가지고 비슷한 제품해가지고 나중에 또 기능보강 또 해야 된다는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박종갑 위원 페이지 226쪽에 이게 민간경상사업보조 중간에 밑에 보면 취약계층 복지공감신문이라는 게 있는데요.

이게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게 도 사업인데 도 사업이면서 10개 시군이 같이 들어가 있는 사업이거든요.

박종갑 위원 매체가 어떤 게 있나요, 따로? 신문 매체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충청투데이라고 도에서 공모해서 하는데 충청투데이에서 하는데 저희도 이제 천안시에서도 “우리도 하겠다.” 저희 천안시 복지 시책을 내면서 “저희도 하겠다.”해서 1,000만 원을 내는 사업이거든요.

박종갑 위원 저는 관련된 무슨 어떤 복지 관련된 전문직 개념으로 생각해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그렇습니다.

저희 천안시….

박종갑 위원 지역 그냥 일간지인데 관련된 사업에 공모가 돼서 선정이 됐기 때문에 이제 지원사업으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박종갑 위원 10개 구역으로 나눠서 한다는 그 말씀이신 거예요?

그렇게 이해를 할게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박종갑 위원 그리고 다른 분들이 푸드뱅크와 이제 관련된 긴급지원복지는 말씀하셨기 때문에 페이지에 230쪽 갈게요.

230쪽에 맨 위쪽 보면은 저희가 이제 천안인의 상 각명하잖아요.

이게 이제 말 그대로 이제 묘비에 이름 새기는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박종갑 위원 작년 아마 8월 달에 천안인의 상에 각명돼 계신 분이 보도자료를 보면은 1,212명이었어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박종갑 위원 올해 이거 얼마나 몇 분이나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것도 심의위원회 여셔서 하실 거 아닙니까, 이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올해 이제 신청을 받아봐야 되는데….

박종갑 위원 받아가지고 내년에 하실 건데 몇 명 정도가 더 되신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작년에….

20명 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20명 늘었….

박종갑 위원 그러니까 작년에 20명? 작년에 8월 기준으로 보도자료 나온 게 1,212명이었는데 그러면은 담당 팀장님이 얘기해 주세요.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네, 복지정책팀장입니다.

저희가 이거 천안인의 상 각명을 신청을 받을 때는 저희가 읍·면·동에서 사망자의 배우자 직계 유가족을 통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그래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서 신청한 대상인원이 작년에 저희가 천안인의 상 각명 심사를 할 때 그 대상인원이 20명이었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러니까 심사위원회는 작년에 한 거고 그 인원수에 대해서 20명이 소위 말하는 게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해가지고 우리 천안인의 상 관리 조례에 따른 법률 요건에서 읍·면·동 신청받은 분이 20명이라는 거예요?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네, 올해 20명이었습니다.

박종갑 위원 20명에 대한 부분도 작년에 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올해 예산을 편성 안 했고….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올해는 서면심사로 해서….

박종갑 위원 서면심사 또 했고 그래서 이제 결국 그분에 대해서는 우리 이제 조례상에는 천안시 예산을 들여서 각명을 해 줄 수 있으니까 하는 거라 내년 본예산에 올린 거란 말씀이잖아요?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네, 맞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러면은….

○복지정책팀장 신영선 그래서 이 신청을 저희가 항상 신청서 접수를 연말까지 받아서 그 각명 심사를 3월 정도에 해서 4월에 저희가 각명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러니까 이게 제가 이제 여기서 궁금한 거예요.

앞으로 이제 지금 1,212명 이었다가 20명 더 했어요.

갈수록 이제 그런 분들의 처음에는 옛날 발굴 때문에 언론 보도에도 나오고 이거 뭐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얘기도 있었지만 결국 조례도 만들어진 상태에서 제대로 해보자고 한 건데 이후에 이제 제가 보기에는 갈수록 각명 대상자들이 줄을 거란 말이죠, 만약에 하면.

지금 심사 몇 번 하신지 모르지만 인원수가 이제 작년에 비해서 지금 20명 했는데 결국 550만 원 들여서 파야 되는 거예요.

올려야 되니까, 조례에도 있으니까.

근데 만약 또 내년 기준으로 관련된 분들 또 심사를 했는데 솔직히 이런 얘기 뭐 예단할 수는 없지만 뭐 5명 나왔어요, 만약 한다면.

그분들 또 예산 편성해서 내년에…. 내후년도 예산이겠죠.

또 편성해서 또 550만 원 들여서 또 하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 …(청취불능)…

그러니까 내부지적 시에서도 조례상에는 있지만 우리 기준상에는 분명히 그분들 당연히 해드려야 되는 거 맞는데 이게 어느 정도의 좀 모아서 하든지, 그런데 매년에 우리 조례 우리 기준 상에서는 1명이 2명이 되든 나오면 해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러면 관련된 예산은 계속 그 예산만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생기기 때문에 한번 이참에 말씀 한번 드리는 거예요.

이게 내부지침이 됐든 조례는 있지만 뭐 할 수 있어요.

다만 이제 대체 몇 명 이상이 선이 됐을 경우에도 한다는 어떤 가이드가 없으면 우리는 계속 그 심사위원회 열면 그때 심사 2명 나왔어요.

다음 날 550만 원 또 들여가지고 또 파야 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가이드가 있을까요, 혹시?

○위원장 이종만 잠깐만요.

팀장님들은 답변하실 때 손을 들고서 발언권을 얻어갖고 답변을 하세요.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절차를 좀 지키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뭐 특별하게 그 각명에 대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2명이냐, 20명이냐 그거에 대해서는 깊숙이 생각 안 해 봤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어떤 좋은 방법이 있나 한번 해보고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렇죠.

당연히 천안을 빛내신 분들이고 해야 되는 게 맞는데 이 개체수가 적은데도 똑같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같은 돈을 들이고 계속 해마다….

박종갑 위원 용역 들어갈 때도 그 돈을 똑같이….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해야 되느냐 그런 얘기가 지금 있으시니까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되나…. 그거를 몰아서 같이 해야 되나, 아니면 해마다 이걸 계속 해야 되나….

박종갑 위원 예. 취지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다만 그 예산에 대한 부분만큼은 내부적 어떤 준칙이나 규칙을 만드셔서 하는 게 더 효율성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 한번 드리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리고 페이지 230쪽 보훈명예수당인데요.

제가 이제 우리 관련된 법률에 의해서 이제 지급대상을 조례에서 만들잖아요.

지금 수당 나가고 있는 그 뭐죠? 무공수훈자나 몇 분들이 이렇게 대상자 본인이나 유가족에 대해 집행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박종갑 위원 제가 이제 뭐 예산 가지고 솔직히 이거는 뭐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도 조례에 의해서 예산 편성을 하니까.

다만 이제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외지에서 이사 오신 분들 있잖아요.

자격대상이 되시는 분 중에 여기 우리 조례에 없는 거를 얘기하시는 분이 많아요.

가령 이런 거예요. 죄송합니다.

4.19 같은 경우 대상자는 법률에는 다 있는데 사실 4.19 같은 경우가 충남하고는 관계가 거의 없어요.

서울에 있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생들 중심으로 그 당시에 활동했던 분들이 했는데 결국 나중에 천안이 시세가 커지니까 이분들이 거기에서 이사 오신 거예요, 천안이 시세가 커지면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근데 이제 우리는 이제 예산도 봐야 되고 뭐 이렇게 하잖아요.

예산 편성 지금 얘기는 하고 있지만 숫자가 많지는 않거든요.

여기에 대한 한번 고민도 한번 해주십사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그리고 저기는 말씀드릴게 페이지 아까 노후차량하고 저도 궁금한 게 있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페이지 235쪽 저도 그냥 이거 행키 관련돼서 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읍·면·동에서 제일 고생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면 근데 내용 보면은 작년보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235쪽 보면 행복키움지원단 워크숍 지원이 있고요.

그리고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가 또 있고 그리고 밑에 행사실비지원금으로 또 행복키움단 활성화 활동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예산을 보면 이게 좀 많이 늘어나는 추세가 있는 건가요?

이것 좀 보면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총예산이 지금 행복키움지원단을 저희도 예산을 보니까 활성화 지원으로다가 1억 2,000, 워크숍으로다가 행사용으로다가 5,200, 활동보고회로다가 800, 활동지원행사비로다가 2,000, 민간행사사업보조로다가 4,000해서 총 2,004억이 있어요, 도비랑 시비랑 5대 5로다가.

지금 2,000이 늘었는데 이게 도비가 매칭이 되다 보니까 오른 거거든요, 2,000 중에서.

도비 매칭이 되다 보니까 어울림이나 그런 데가 도비가 1,000만 원씩 오르고 하다 보니까 오른 거거든요, 2,000이 오른 게.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제 위원님들께서도 다 아시지만 이제 행키도 고생을 많이 한다, 현장에서.

그렇게 하시기…. 그런 여론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제 자꾸 행사비를 올려주고 하다 보니까 자꾸 예산이 조금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노고 치하를 하자, 그런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박종갑 위원 읍·면에서 열심히 하시는 건 맞아요.

근데 예산에 대한 이게 증액에 대한 부분은 뭐 도비 이하에서 매칭 차원에서 하고 계시는데 아까 보니까 엄소영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자체 행사에도 어떤 프로그램 관련돼서 이거 언급도 좀 하셨지만 이거는 한번 저희가 좀 내용을 한번 부서랑 한번 더 얘기를 좀 나눠볼게요.

앞서서 페이지 231쪽에 월남참전전우회 활성화 지원사업은 뭐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231쪽?

박종갑 위원 네.

활성화 지원이라는 개념은 뭐예요, 이거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충남 월남 참전인가요?

박종갑 위원 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거는 지금 처음 신규 사업입니다.

충남도 내 순회 개최예요.

월남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공헌을, 희생을 공헌을 기리고 예우해 주는 사업인데요.

충남 도사업인데 13개 시군이 지금 순회 개최를 하는데 24년도에는 부여에서 개최를 하고 25년도에는 예산에서 개최하고 26년도에서는 그 무공…. 충남월남전우회에서 26년에서는 천안에서 개최하기로다가 회의를 했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신규 사업으로다가 그분들이 천안으로다가 다 오시는 겁니다, 1,200명이.

박종갑 위원 다른 지역도 이러한 비슷한 예산이 편성됐었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똑같…. 저희가 받았는데 9,000만 원이었습니다.

박종갑 위원 각자 지자체마다 할 때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박종갑 위원 그렇게 이해를 할게요.

그리고 페이지 238쪽인데요.

제가 좀 약간 이거는 예산 편성 관련돼서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요.

이거 진짜 해산장제급여 있잖아요.

이게 이제 이게 어려우신 분들 아기 낳을 때나 돌아가실 때 이제 지원해 주는 거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박종갑 위원 보통 이제 낳을 때 지원금들이 70만 원이나 80만 원 정액처럼 딱 끊어지는데 지금 원래 사실 이게 예산 관련돼서는 국비 90%하고 도비 5%해가지고 시비 5%…. 5%하잖아요.

100% 재원 그렇게 비율이 돼 있는데 그래서 이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재원하면 우리 총액 금액이 얼마예요?

4, 4, 4, 4, 4, 4,000원이면 이게 보통 지원하는 금액 자체는 70하고 80으로 뚝 떨어지는데 재원 편성은 천원 단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게 보면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게 15% 매칭….

박종갑 위원 5%, 5%해가지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5%, 5% 매칭하다 보니까….

박종갑 위원 어쩔 수 없는데 이게 스스로가 이 재원은 나머지 불용액을 만드는 재원처럼 바로 매칭하면서 이렇게 단위가 떨어지나요?

제가 그냥 보통 사업 단위가 이제 천원까지 끊기는 사업이면 이해가 되는데 지원사업 관련된 사업이 70만 원, 80만 원 이렇게 10만 원 단위로 끊어진 사업으로 예산 편성을 해놓고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다음부터는 예산 편성할 때 2, 0, 0으로다가 잘 편성하겠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러니까 이런 건이 이건 스스로가 이 예산 자체가 불용을 야기시키는 예산이에요, 딱 보면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죄송합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박종갑 위원 국비 자체가 그렇게 매칭이 되다 보니까 이렇게…. 이건 한번 부서랑 한 번 조율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알겠습니다.

박종갑 위원 그죠?

그 페이지 251쪽인데요. 거의 끝났습니다.

그 기금 관련돼서 작년에 전년도 예산에 이게 예산 편성은 안 됐는데 공급 예금 이자수입이라는 게 뭐죠, 이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거는 공공요금 이자수입은 이제 예측하기 어려운 세입인데요.

작년에는 2회 추경 때 한 188만 5,000원이 있는데 들어올 수도 있는….

이게 예측 예측할…. 그러니까 저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제 나갔던 거가 들어올 수도 있는 금액과 안 들어올 수 있는 금액이 있는 거거든요.

박종갑 위원 그런데 전년도 예산 편성할 때는 아예 그거를….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니, 2회 추경에. 본예산이 아니라 이 본예산은 여기에 담아져 있지 않는데 2회 추경에 담아져 있는데 이걸 본예산에 있다 보니까 그렇게 돼 있는 거거든요.

박종갑 위원 아니, 그러니까 2회 추경 때 해가지고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우리 자체가 이제 이거는 186만 8,000원이라는 게 딱 떨어지는 거예요?

이게 벌써 이게 추계가 잡히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국도비 이자수입 예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2회 추경에 잡혀져서 본예산에다가 지금 담으려고….

박종갑 위원 아, 이번에 2회 추경 때 한 거라?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본예산에 없었던 거가 2회 추경에 있어서 이번에….

박종갑 위원 담아가지고 내년에 예산 잡힌 거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박종갑 위원 그거와 유사하게 그 밑에 부당이득금 구상…. 환수 수익도 같은 거예요? …(청취불능)…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종갑 위원 그렇게 하면 돼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맞습니다.

박종갑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255쪽에 재가의료급여사업 있잖아요.

이거는 저희들한테 예산 줄 때 없는 걸로 나왔는데 작년도 예산….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여기 또 국도비 미확정으로 25년 최종 예산 금액이 저기 해서 의료비 예산으로 있었는데 이거는 지금 여기가 옆에 페이지 254페이지에 보시면요.

작년 예산에는 의료급여비 밑에 예산에 목항으로다 있었는데 이게 분리가 됐어요.

박종갑 위원 예산 자체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재가의료급여. 네, 예산 자체가.

그래서 목이 이쪽으로 떨어져 나와 있느라고 항 자체가 돼 있는 겁니다.

목이 분리가 되는….

박종갑 위원 분리가 된 거예요, 이거는?

그렇게 이해하면 돼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박종갑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만 예. 중식하고 할까요, 마무리하고 할까요, 위원님들?

(「마무리하고….」하는 위원 있음)

유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영진 위원 네, 유영진 위원입니다.

지금 뭐 다들 질문하셨지만 224페이지요.

활성화 지원사업이 아까 이제 4년, 용역이 언제부터 된다고 그랬지, 4년마다 된다고 그랬나요?

그래서 2027년에서 30년까지 그렇게 되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중장기 계획 말씀하시는….

네, 맞습니다.

27년에서 30년까지 4년마다 한 번씩.

유영진 위원 그렇게 하신다고 그랬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유영진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아래 보면 아까 우리 장혁 위원님이 질문하신 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비 보면 3명의 업무가 아까 과장님 말씀은 좀 약간 부족하다, 업무분장이 많다,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지금 3명 갖고도 좀 어렵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이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시에 이제 복지수요사회에 대한 전문적 기능을 객관적으로다가 분석하고 검토하고 실시하고 그런 역할을 하는 협의체거든요.

그 세 분이 그거에 대한 9개 분과를 끌어나가기 때문에 3명도 좀 벅차지 않을까….

유영진 위원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9개 분과 분장 업무도 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유영진 위원 그리고 225페이지를 보시면 이것도 뭐 위원님들 다 질문을 드렸지만 저도 또 궁금한 게 아까 물품 구입에 아까 이제 과장님이 직접 나가셨잖아요, 현장을.

유영진 위원 그 뭐 의자 저도 사진을 봤습니다.

너무나 열악하고 어떻게 이런 데서 이렇게 또 이거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었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이 구입을 할 때 정말 필요하고 가볍고 어르신들이 쓰기 편한 것으로 좀 잘 좀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영진 위원 그리고 그 지게차는 아까 질문드렸었죠.

227페이지는 질문드렸었고 231페이지 충남월남참전지회 전우회 활성화 지원도 아까 질문드렸지만 우리보다 빠른 데가 부여였어요, 1회가 어떻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1회가 부여하고 2회가 예산이었습니다.

유영진 위원 예산, 3회가 천안.

계속 이렇게 순환사업을 하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유영진 위원 좀 늦었지만 천안이 그래도 발 빠르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감사합니다.

유영진 위원 하나 더, 잠깐만요.

234페이지 1인가구 급식 지원있잖아요.

이거는 지금 이 증감사유가 좀 증원이 된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증원이 됐습니다.

유영진 위원 처음에 작년에는 90 몇 명이었죠? 올해가 110명이었고 전년도가 94명이었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94명.

유영진 위원 그래서 이건 증액사유는 명수가 늘었기 때문에….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수요가 늘어나서 그렇습니다.

유영진 위원 그리고 하나 더 행복키움지원단도 위원님들이 질문을 드렸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궁금한 거 242페이지 사회복지사업보조라고 있죠? 242페이지 상단에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자립역량강화 교육지원 이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실래요?○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까 말씀드렸는데….

유영진 위원 다시 한번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신규 사업인데요.

저희가 자활센터에 자활에 참여하는 분들한테 여쭤봤을 때 본인들이 교육을 하게 해달라, 그분들의 교육은 힐링과 교육을 같이 해달라는 그런 저희한테 희망사항이었는데 그 힐링보다는 저희는 이제 탈수급을 할 수 있는 자금형성 과정교육, 그리고 힐링도 조금 들어가면서 자존감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감정 관리교육을 시키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하고 저축하는 그런 교육에 중점적으로 하는 1박2일 교육을 좀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영진 위원 이거 준비는 잘 되고 있는 건가요? 이게 좀 필요한 사업이….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직까지…. 예산이 통과돼서 하면 구체적으로 하고 위원님들과 상의드리겠습니다.

유영진 위원 이거에 대해서 잘 좀 사전에 준비하셔가지고 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알겠습니다.

유영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류제국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류제국 위원 첫 장에 보니까 전년 대비해서 좀 예산이 증액됐어요, 그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류제국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게 좀 증액된 거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저희 일반회계가 총 213억이 증액이 됐는데요.

213억 정도가 정증됐는데요.

이제 전체 말 그대로다가 의료급여나 주거급여 인건…. 전체적으로다가 소득 소득인정액이 상향되느라고 전체적인 금액이 향상됐으면서요.

또 저희가 이제 출연기금에 대해서 전체적으로다가 주는 국비 매칭에 대해서 많은 돈이 향상됐고요.

저희 복지정책과에서는 특별하게 출연기금에 대해서 복지재단에 1억 6,000 정 정도가 늘어난 것은 이제 새로운 따숨이라는 푸드뱅크에 따른 인건비와 신규 사업하는 거와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3,300은 사회복지관 2개소에 기능보강, 그리고 지역사회보장 중장기계획 5,000만 원 긴급 돌봄 7,600만 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신규 사업으로다가 월남전참전유공자 활성화 지원사업, 보훈단체 노후 교체사업으로다가 4,500만 원, 그리고 기부…. 푸드뱅크 사업장 기능보강 지게차 사업과 하는 거 7,000만 원 그런 등으로다가 신규 사업 있는 게 나머지 다고요. 나머지는….

류제국 위원 신규 사업 때문에 비중이 제일 높아요, 어떤 게….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닙니다, 국토비 매칭입니다, 저희는.

류제국 위원 국도비 매칭?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맞습니다.

류제국 위원 국토비 이제 지금 우리 복지정책과 예산을 보면은 사실은 이제 거의 국도비 매칭사업이에요, 그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맞습니다.

류제국 위원 이제 국가적으로 뭐 복지 관련된 예산이나 뭐 이런 게 이제 증액되고 있는 거는 뭐 어쩔 수 없는 거지만은 좀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 시 시책 우리 시에서 정말 이렇게 그 국토부 매칭이 아니라요.

시에서 꼭 이런 부분은 꼭 우리 국도비 매칭사업이 아니더라도 꼭 해야 될 사업들이 좀 과장님 입장에서는 있는데 이제 국도비 매칭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 시 부담만 갖고는 어려움이 있는 그런 게 많죠?

사업,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적으로 봤을 때. 어때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지금 위원님들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저희 신규 사업은 따숨 푸드뱅크도 너무 잘해주시고 또 새꿈터도 너무 잘해주시고 다 너무 열심히 잘해 주셔서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거는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류제국 위원 큰 무리가 없다?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열심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류제국 위원 담당 과장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은 다행이고요.

하나만 더 230쪽에 71회 현충일행사해서 3,000만 원이에요, 그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류제국 위원 231쪽에 행사실비지원금해서 있고 이건 한번 설명 좀 해봐요.

230쪽에 중간쯤에 71회 현충일행사에서 일식 3천이 돼 있죠?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네, 네.

류제국 위원 그 다음 페이지 맨 위에 행사 추진 등 해서 또 시설비지원금 해서 또 뭐가 틀린 건가?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이거는 이제 해마다 하는 현충일 현충일추념식 행사인데 이제 오시는 분들 이제 한 1,000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거든요.

그분들 저희가 식대는 못하는데 일단은 9,000원 상당에서 선물을 좀 드리고 있거든요, 오시는 분들에 한해서.

류제국 위원 선물을?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선물을. 그래서 900만 원 정도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또 헌시낭송하시는 분 계시거든요.

그분에 대해서 차비 정도로다가 한 30만 원 정도 드리고 있고 그거에 대한 행사추진비해서 한 20만 원 정도 드리고 있어서 920만 원 정도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류제국 위원 전년도에도 동일했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예, 맞습니다.

류제국 위원 예산이 이렇게 따로 행사지원금 따로….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행사실비는 별도로다가 세워야 되기 때문에 민간인들한테 줘야 되는 거기 때문에 별도의 예산으로다가 편성하고 있습니다.

류제국 위원 3,000만 원 예산이 이게 이제 보훈공원에서 하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예, 맞습니다.

류제국 위원 주로 뭐…. 이제 본 위원이 오래 좀 안 가본 거 같아서 어떤 용도로 쓰여지나요? 행사.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그거는 자료로다가 정확하게 상세하게 위원님께 드리겠습니다.

류제국 위원 그래요.

○위원장 이종만 중식시간이 다가와서 좀 내가 급하게 짧게만 여쭤볼게요.

일반회계에 대해서는 설명을 했는데 특별회계 지금 늘어난 거가 별도로 좀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세요, 9억 90….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특별회계가 8억 1,000만 원에서…. 81억 1,000만 원에서 전년도 대비해서 전년도 대비는 71억 7,000여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81억여만 원으로다 9억 3,800여만 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국도비 매칭해서 저희 특별회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만 자활기금 좀 줄었는데 자활기금은 뭐 때문에 줄었나요?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아, 저희 자활기금은 전년도 5억 3,000에서 4억 8,000이 줄었는데 5,200만 원이 줄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마냥 저희 자활기금특별회계는 이제…. 왜 줄었지? 안 썼기 때문에….

○위원장 이종만 팀장님, 설명해 주세요.

○복지서비스팀장 황규영 복지서비스팀장 황규영입니다.

자활기금은 저희가 이제 점포 임대라든가 자활사업단 운영에 또 사업비로 사용을 하고요.

자활성공수당이라든가 그다음에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내년도에는 내일키움통장사업이 폐지되면서 그 사업량이 좀 줄었고요.

그다음에 점포 임대도 이제 내년에 새로운 신규 사업이 아직 예상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임대 보증금이 좀 줄어서 전체적으로 좀 줄게 됐습니다.

○위원장 이종만 출연금에 대해서 한번 더 여쭤볼게요.

출연금이 지금 1억 6,000 정도가 늘었잖아요.

늘었는데 거기에 이제 일부 내용이 푸드뱅크라는 게 또 들어가 있어요, 이쪽에. 근데 또 푸드뱅크는 또 일반에 7,000만 원, 2,000만 원에서 목을 따로 잡았는데 그 출연금을 안 준 이유가 따로 있나요?

예, 답변하세요.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복지서비스팀장 황규영 일단은 푸드뱅크는 신고시설로 먼저 임의신고로 신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복지재단에서 신청한…. 운영하는 따숨복지재단은 현재 임의 고로 11월에 설립이 됐고요.

저희가 이제 보조금을 줄 수 있는 거는 기부식품에 대한 제공에 대한 법률에 따라서 당연신고 시설로 전환이 돼야 되는데 당연신고 시설은 설비라든가 인력배치 기준 그다음에 정부가액이 한 3억 원이 넘어야 됩니다, 기부식품을 받은.

그 금액이 넘었을 때 저희가 보조금을 줄 수 있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따숨한테는 보조금을 지원할 수는 없고요.

그렇지만 저희 취약계층 1,200명이라든가 천안시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금 운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출연기관인 복지재단에서 대상직원을 채용해가지고 운영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만 아이고, 충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복지 책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회의중지)

○출석위원(6명)

  • 이종만박종갑류제국엄소영유영진장혁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 전문위원 박민애
  • 사무직원 김선주
  • 속  기 신호탄

○출석공무원

  • <복지정책국>
  • 복지정책국장 윤은미
  • 복지정책과장 경영미
  • 여성가족과장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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